인-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에서 AmorePacific의  배지현 상품 전략팀 상무가 “한국 스킨케어 최신동향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.

최근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관심 화두로 떠오른 케이뷰티(K-Beauty) 스킨케어 트렌드에 대한 발표이다.

한국 화장품에 시장에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비율은 7:3이다. 메이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스킨케어 시장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(’16).

백화점 등 기존 화장품 판매 채널은 하락세이며, 그 결과 고가의 럭셔리 스킨케어는 감소하는 반면 약국, 온라인, 관광객 대상 소매점(면세점), 홈쇼핑이 신규 성장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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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비디오는 인-코스메틱스 코리아 – 한국의 유일한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– 2017 에서 촬영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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